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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동에 ‘새마을동산’ 조성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10/30 18:53 수정 2026/10/30 18:55
경주시새마을회, 형산강체육공원서 기념비 제막식

경주시새마을회가 형산강체육공원에서 새마을동산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사진=경주시새마을회>확대
경주시새마을회가 형산강체육공원에서 새마을동산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사진=경주시새마을회>
경주시새마을회가 형산강체육공원에 조성한 새마을동산이 30일 기념비 제막식과 함께 문을 열었다.
경주에서 16번째로 조성된 새마을동산으로, 새마을지도자황성동협의회가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했다.

경주시새마을회는 이날 황성동 형산강체육공원에서 새마을동산 조성 기념비 제막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박정원 회장과 새마을지도자황성동협의회 회원, 이경희 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새마을동산은 경주시새마을회 공모사업에 새마을지도자황성동협의회가 신청해 조성한 지역 특화사업이다.
약 132㎡ 부지에 조경수와 잔디를 심고 새마을 깃대 3개와 자연석 표지석을 설치했다.

박 회장과 이 위원장은 “경주의 16번째 새마을동산이라 더욱 뜻깊다”며 “황성동협의회와 부녀회가 꾸준히 관리해 주민에게는 쾌적한 쉼터를, 관광객에게는 깨끗한 경주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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