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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환경공무관 6명 공개채용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09/20 10:47 수정 2026/09/20 10:49
4단계 평가 거쳐 11월 20일 최종 합격자 발표

지난해 실시된 환경공무관 공개경쟁채용시험 모래가마니 멀리 던지기 체력평가 모습. <사진=경주시>확대
지난해 실시된 환경공무관 공개경쟁채용시험 모래가마니 멀리 던지기 체력평가 모습. <사진=경주시>
경주시가 정년·중도퇴직자 충원을 위해 환경공무관 6명을 공개 채용한다.
4단계 평가를 거쳐 11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임용은 내년 1월 예정이다.

경주시는 20일 ‘2026년 환경공무관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노조 협약에 따라 환경미화원에서 명칭이 바뀐 환경공무관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가로환경 정비, 무단투기 민원 처리 등을 맡는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 60세 미만 내국인으로, 공고일 전날부터 최종 면접일까지 경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둬야 한다. 접수는 10월 2일까지다.

서류심사 60명을 시작으로 실기(10월 25일)와 인·적성검사(11월 8일)에서 각각 18명, 12명으로 압축한 뒤, 11월 14일 면접으로 최종 6명을 뽑는다.
실기는 모래가마니 메고 50m 달리기, 멀리 던지기, 악력 측정 등 3개 종목이다. 성별에 따라 가마니 무게를 달리하고 여성 악력에는 30% 가중치를 적용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공정한 절차를 통해 우수한 인력을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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