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는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 러닝 코스를 하나로 잇는 프로젝트로, 강원 홍천·제주에 이어 네 번째로 경주에서 열린다.
보문호 수변 경관과 가을밤 정취를 살린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경주시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사업과 연계해 펫런 참가자에게 리드줄과 LED 블링커 등 전용 키트를 지원한다.
행사는 오후 3시 소노캄 경주 야외 행사장에서 체험 부스와 포토존 운영으로 시작해, 오후 6시 30분 야간 레이스로 이어진다.
완주자에게는 메달과 소노캄 경주 풀앤스파 이용권이 주어지며, 레이스 후 시상식과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지난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와 주요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 받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보문호의 가을밤을 달리며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지역 관광자원과 반려동물 친화 콘텐츠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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