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가 3만5000원(소인 기준) 상당의 이용권을 60% 이상 할인된 1만36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경주아트패스는 솔거미술관, 우양미술관, 플레이스씨, 불국사박물관 등 지역 대표 문화예술시설 4곳을 하나의 티켓으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통합패스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이후 시설별 입장권을 따로 구매해야 하는 불편을 덜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올해는 가을 여행 수요에 맞춰 할인 폭을 키웠다.
역사유적 중심이었던 기존 경주 여행에서 벗어나 미술관과 전시 공간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패스 구매자는 솔거미술관이 있는 경주엑스포대공원도 별도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티켓은 카카오톡, 지마켓, 옥션, 11번가, 경북여행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자티켓은 카카오톡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김남일 사장은 “경주아트패스는 경주를 역사유적 중심 관광지를 넘어 전통과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도시로 경험하게 하는 콘텐츠”라며 “선선한 가을, 경주의 문화예술 공간에서 색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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