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홈 뉴스 사회

우리광고사 박성범 대표, 경주고 야구부에 발전기금 전달

엄태권 기자 nic779@naver.com 입력 2026/07/30 15:46 수정 2026/07/30 15:50
대통령배 8강 축하 및 봉황대기 선전 기원

지난 27일 모교를 찾아 기금을 전달한 박성범 대표와 야구단 선수들. <사진=우리광고사>확대
지난 27일 모교를 찾아 기금을 전달한 박성범 대표와 야구단 선수들. <사진=우리광고사>
우리광고사 박성범 대표가 모교인 경주고등학교 야구부를 위해 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후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기부는 경주고 야구부가 23년 만에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에 진출한 성과를 축하하고, 다음 달 7일 개막하는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박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체육 발전과 후배 야구인 육성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성범 대표는 “대통령배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봉황대기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주고의 이름을 빛내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후배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진홍 경주고 교장은 “모교와 야구부를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준 박성범 대표께 감사드린다”면서 “선수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학교도 학생들이 운동과 학업을 함께 이어가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고 야구부는 올해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23년 만에 8강에 진출하며 지역 야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선수들은 다음 달 7일부터 열리는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