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는 경주고 야구부가 23년 만에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에 진출한 성과를 축하하고, 다음 달 7일 개막하는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박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체육 발전과 후배 야구인 육성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성범 대표는 “대통령배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봉황대기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주고의 이름을 빛내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후배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진홍 경주고 교장은 “모교와 야구부를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준 박성범 대표께 감사드린다”면서 “선수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학교도 학생들이 운동과 학업을 함께 이어가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고 야구부는 올해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23년 만에 8강에 진출하며 지역 야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선수들은 다음 달 7일부터 열리는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홈
뉴스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