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부터 12월 3일까지 기초·심화반으로 나눠 각 25명씩 총 50명을 선발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주 1회 진행된다.
동궁원이 보유한 식물 인프라를 활용해 생활 속 재배법과 야생화 관리, 플랜테리어 등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식물 생장과 기후변화, 실내 가드닝 등을 다루는 이론 수업과 생활원예·꽃누르미·테라리움·분재 등 실습으로 구성된다.
외부 수목원을 찾아 해설을 들으며 식물을 살펴보는 현장학습도 포함된다.
신청은 31일 오전 9시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 동궁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식물에 관심 있는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성미 동궁원장은 “시민들이 식물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가꾸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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