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에는 최정자 경주발전연구원장의 「경주발전협의회 정책토론회를 마치며: 시민사회가 설계하는 경주의 미래」를 시작으로, 김억조 동국대 교수의 「경주의 인재와 장학 정책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 유출에서 유입 지원 전략으로」, 정주영 에스앤제이인사이트 대표의 「경주행정, 신뢰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최재영 경주최씨 대종회장의 「고운 최치원 선생 기념관 건립 및 활용 제안」 등이 실렸다.
박미혜 해오름교육문화개발원장의 영호남학술심포지엄 참관기와 윤상덕 국립경주박물관장 인터뷰도 함께 수록돼 지역 문화와 정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담았다.
1990년 창립된 경주발전협의회는 경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목표로 정책 진단과 대안 제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학술지 『경주연구』와 정책 제언지 『경주 비전과 정책』을 펴내는 한편, 정책포럼과 오피니언 리더 간담회, 영·호남 학술심포지엄 등도 꾸준히 열고 있다.
한편 경주발전협의회는 지정기부금단체로 운영되며, 개인과 단체의 기부를 통해 공익 활동을 넓혀갈 계획이다. 현재 『경주연구』 제34집과 『경주 비전과 정책』 제36호에 실을 원고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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