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경주시민으로, 8~9월 예정된 세 차례 회의에 모두 참석 가능해야 한다. 온라인(구글폼)으로 신청받으며, 지역·연령·성별 등 인구 비례를 고려한 무작위 추첨과 전화 면접을 거쳐 35명 내외를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배심원은 위촉장을 받고 공약실천계획 교육을 이수한 뒤 공약 이행 상황과 조정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주민배심원단은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 제도”라며 “다양한 시민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 관련 문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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