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효현동 삼층석탑은
2층으로 된 바닥돌에 3층으로 몸돌을 올린
통일신라시대 석탑이다.
지붕돌은 밑면 받침을 4단으로 만들고
네 귀퉁이를 살짝 치켜올려 경쾌한 곡선을 이룬다.
꼭대기 머리장식은 없어졌지만,
3층 지붕돌에는 찰주를 꽂았던 구멍이 남아 있으며
1973년 해체·수리 당시 사리장치는 발견되지 않았다.
9세기 무렵 경주 인근에 세워진
소형 석탑의 대표적인 예로,
통일신라 석탑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자료출처 :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경주시 효현동 419-1번지
지정(등록)일 : 1963. 01. 21
시대 : 통일신라시대
사진·정리 김은경 기자



홈
경주라이프
경주보물순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