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에 경주동궁원은 국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정원으로 떠나는 마음 인문학 산책’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숲과 정원을 매개로 인간, 문화, 역사를 인문학적으로 조명한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현장 탐방을 통해 경주와 세계 각지 정원을 비교하며 그 안에 담긴 역사·문화적 의미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살펴보게 된다.
프로그램은 매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 진행되며, 1~5회는 매주 금요일, 6~10회는 매주 수요일 열린다.
참가 신청은 15일부터 시작하며, 희망 회차 선택 신청 또는 전 과정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경주동궁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경주동궁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정원을 매개로 인문학을 친숙하게 접하고, 경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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