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과 업무에서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AI를 처음 접하는 시민을 위한 기초 과정과 문서 작성·이미지 제작·홍보 콘텐츠 기획 등 실무 중심의 심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3기 과정은 1·2기 운영 경험을 토대로 교육 내용을 한층 실용적으로 개편했다. 수강생들은 챗GPT 등 AI 도구를 활용한 글쓰기, 자료 정리, 콘텐츠 제작 등을 실습 위주로 익히게 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30일까지로, 기초·심화 과정 각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기초 과정 5만원, 심화 과정 7만원이다.
김장주 센터장은 “AI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AI를 어렵게 느끼는 단계를 넘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라며 “경주가 AI 활용 선도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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