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KBS한국방송공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적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 무대에는 예심을 통과한 16개 팀이 출연해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으며, 사연이 담긴 노래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연출됐다.
강문경·피철인·윤태화·미스김·오유진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도 더해져 행사장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경주시민의 흥과 정, 천년고도의 매력이 전국에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S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은 오는 7월 12일(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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