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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중앙도서관, 7월 14일부터 임시휴관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06/28 11:36 수정 2026/06/28 11:37
그린리모델링으로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경주시립중앙도서관 전경. <사진=경주시>확대
경주시립중앙도서관 전경. <사진=경주시>
경주시립중앙도서관이 그린리모델링 및 환경개선공사를 위해 오는 7월 14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이번 공사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한다.

1976년 개관한 경주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해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냉난방기·창호 교체와 내·외벽 단열 보강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노후 가구 교체, 개방형 자료실과 커뮤니티형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내부 환경도 전면 개선된다.

휴관 기간 중앙도서관 전 시설 이용이 중단되며, 현재 대출 중인 도서는 재개관일까지 자동 연장된다.
반납은 본관 및 송화·칠평·단석·감포 분관을 이용하면 된다.

문의는 경주시립중앙도서관 또는 홈페이지·SNS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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