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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상공인 85곳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06/21 15:56 수정 2026/06/21 15:58
AI 라이브커머스·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디지털 유통 전방위 지원

 

경주시가 소상공인 85곳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미지=경주시>확대
경주시가 소상공인 85곳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미지=경주시>
경주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온라인플랫폼 판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통신판매업을 보유한 경주시 소재 업체 85개사 안팎을 지원하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위탁 수행한다.

지원은 네 분야로 나뉘며, 현재 세 분야에서 참여기업을 모집 중이다.
쇼핑몰 기획전 판로지원(60개사·모집 중)은 온라인 유통플랫폼 내 경주시 전용 기획전을 운영하고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해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돕는 사업이다.
AI 라이브커머스(20개사·30일 마감)는 AI 쇼호스트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판매 활동을 지원한다. 관심 업체는 이달 말까지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인플루언서 협업(10개사·하반기 모집 예정)은 블로그 체험단 운영과 릴스·숏츠 등 숏폼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제품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하반기 중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우수제품 개발 분야(5개사)는 시장조사·컨설팅, 제품·디자인 개발, 콘텐츠 제작, 플랫폼 입점까지 일괄 지원하며, 지난 18일 선정을 마쳤다.

시는 하반기 라이브커머스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참여 신청 및 세부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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