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부의장은 출마의 변에서 “젊은이들이 떠나고 저출생·지역소멸·저성장이 일상화된 경북에 역동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50대 허리세대의 역할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제13대 의회가 20대부터 70대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임을 강조하며, 4선 중진으로서 세대 간 가교 역할을 자임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위 구성 및 전담 지원조직 신설 △대구시의회와의 상생 협력 체계 구축 △논란이 되어온 의원 해외연수 시스템 전면 개편 △주민숙원사업 확대 △의원 1인당 1정책지원관 확보 등을 제시했다.
배 부의장은 “경북의 절박한 민생 위기를 경북 중심 대전환의 기회로 바꾸기 위해 활기차고 역동적인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배 부의장은 국회 의정활동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경주에서 4회 연속 당선된 중진 의원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소통 행보로 도의회 안팎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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