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뉴스 정치·행정

경주시의회, 제9대 마지막 임시회 개회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1736호 입력 2026/06/18 13:24 수정 2026/06/18 13:26
4년 의정 대장정 마무리

 

경주시의회가 지난 17일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사진=경주시의회>확대
경주시의회가 지난 17일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사진=경주시의회>
경주시의회가 지난 17일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97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비롯해 ‘경주시의회 위원회 전부개정조례안’, ‘경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는 휴회 기간에는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 12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7건, 보고 5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번 임시회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최재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주시 동학사상 계승·발전 조례안’과 정성룡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주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이 상정됐다.

이날 본회의는 도의회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이동협 의장 대신 임활 부의장이 진행을 맡았다. 임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4년간 제9대 경주시의회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의정활동에 헌신한 동료 의원들, 책임 있는 행정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함께해 온 집행기관 공직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회기인 만큼 각 안건을 끝까지 심도 있게 검토해 유종의 미를 거둬 달라”고 당부했다.

제9대 경주시의회는 오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8일간의 제29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지난 4년간의 의정 대장정에 공식 마침표를 찍는다.

 

저작권자 © 경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