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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농협 농가주부모임, 취약계층 위한 밑반찬 나눔

엄태권 기자 nic779@naver.com 입력 2026/06/16 11:33 수정 2026/06/16 11:35
어르신 가정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
생명존중 ‘천명지킴’ 활동 연계

 

신경주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10일 건천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 신경주농협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과 농촌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농협 경주시지부>확대
신경주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10일 건천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 신경주농협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과 농촌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농협 경주시지부>
신경주농협 농가주부모임이 지역 취약계층과 농촌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회 돌봄 실천에 나섰다.

신경주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10일 건천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 신경주농협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과 농촌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천명지킴’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밑반찬을 어르신 가정을 찾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조연순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신경주농협 조합장은 “이번 행사가 농촌 어르신 돌봄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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