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뉴스 사회

경주월성농협 농가주부모임, 취약계층에 밑반찬·오리불고기 나눔

엄태권 기자 nic779@naver.com 입력 2026/08/25 17:28 수정 2026/08/25 17:28
홀몸 어르신 가정 직접 방문해 건강·안부 살펴

경주월성농협 농가주부모임이 지난 22일 지역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진=경주월성농협><br>확대
경주월성농협 농가주부모임이 지난 22일 지역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진=경주월성농협>
경주월성농협 농가주부모임이 지역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경주월성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22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밑반찬과 오리불고기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농촌 고령화와 홀몸 어르신 증가로 이웃 돌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생명존중 정신을 실천하는 ‘천명지킴’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밑반찬과 오리불고기를 마련했다. 준비한 음식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도 함께 살폈다.

특히 단순히 먹거리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는 등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순희 회장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한 끼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이웃을 살피고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