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회 회원 8명은 지난 12일 은혜원을 찾아 시설 생활재활교사와 직원들을 위한 커피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윤슬회는 그동안 은혜원 거주인들을 위한 관심과 후원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에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거주인들을 돌보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봉사를 마련했다.
이날 회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드립커피를 내려 은혜원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커피는 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여유를 선물했다.
은혜원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직원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윤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거주인들을 돌보는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와 힘이 됐다”고 말했다.
윤슬회 회원은 “항상 거주인들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종사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커피 한 잔이지만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힘을 얻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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