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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음악창작소, ‘내가 만드는 음악 세상’ 단원 모집

오선아 기자 suna7024@hanmail.net 1735호 입력 2026/06/11 11:52 수정 2026/06/11 11:53

경북음악창작소에서 오케스트라와 밴드 연주를 배우고 AI를 활용해 직접 음악을 제작할 아동·청소년과 가족 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사업 <내가 만드는 음악 세상>’으로 음악창작소의 전문 시설을 활용해 녹음과 음반 제작 과정을 결합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을 전개한다. 모집 대상은 경상북도에 주소지를 둔 만 10세부터 75세까지의 아동·청소년 및 그 가족이다. 오케스트라나 락 밴드 연주, 창작 활동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다. 세부 분야는 바이올린(11명), 첼로(3명), 플루트(2명), 클라리넷(2명)을 포함한 오케스트라 파트 18명과 드럼(2명), 일렉베이스(1명), 일렉기타(2명), 키보드(2명)로 구성된 락 밴드 파트 7명이다. 신청 기간은 19일까지며, 참여 희망자는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26일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선정된 단원들은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음악창작소에서 정기 교육을 받는다. 이후 11월 25일 오후 7시 서라벌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결과공유회를 통해 시민들 앞에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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