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보험은 태풍·호우·강풍·대설·지진 등으로 발생한 주택·온실·상가·공장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올해 연중 운영된다.
총사업비 9000만원(도비·시비 각 4500만원)이 투입되며, 경주시에 주민등록된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주택(동산 포함),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이며, 계약기간은 기본 1년이다.
일반 주택과 소상공인의 경우 2~3년 장기계약도 가능하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재해취약지역 거주자에게는 보험료 지원 비율이 상향 적용되며, 재해취약지역 저소득층은 보험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은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을 통해 가능하다.
경주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풍수해보험은 시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보다 많은 시민이 이를 활용해 재난 발생 시 신속히 일상을 회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홈
뉴스
정치·행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