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내남면 상신2리 본동·귀계마을 일원에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급수관로 2.5㎞(D75~40㎜)를 신설하는 공사를 추진 중이다. 대상 세대는 50가구, 주민 100여 명이다.
시는 지난 3월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완료한 데 이어 지난달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물 이용 불편 해소와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마련됐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상신2리 주민들의 공중위생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규모가 작은 농촌마을에 대해서도 상수도 공급 확대를 단계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상수도 미공급 지역 해소와 안전한 물 공급 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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