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기획공연은 국악관현악의 미래를 이끌 젊은 인재를 발굴하고,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무대에 오르는 협연자는 지난 4월 20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8팀 15명이다. 오디션은 연주 기량과 예술성, 무대 표현력을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가야금·판소리·해금·피리·대금·민요·타악 등 다양한 장르의 유망주들이 이름을 올렸다.
협연자는 △김소희(가야금·서라벌여중) △이승빈(판소리·구미오상중) △서정원(해금·경북대) △이종문(피리·경북예고) △정희윤(가야금병창·부산대) △김태환(대금·경북대) △박지민(민요·금장초) △타악팀 ‘하루’다.
경주시 관계자는 “차세대 국악 인재들에게는 값진 성장의 무대가, 시민들에게는 전통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입장료는 전 좌석 5000원이며,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는 경주시립예술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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