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과 경주지역 농·축협 조합장, 황대화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SMR 1호기 경주 유치 지지 간담회 및 동참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시대 핵심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SMR 1호기 유치 공모와 관련해 지역 농업계와 민생경제를 이끄는 농협 조합장들이 뜻을 모아 시민 공감대 확산과 유치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조합장들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주시민의 저력이 있다”며 “그 뜨거운 성공의 기운을 이어 이번 SMR 1호기 유치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혁준 권한대행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관내 조합장들께서 SMR 유치를 위해 함께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유치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은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인 만큼 많은 응원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는 오는 27일 경주 중앙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SMR 유치 응원 커피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장날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에게 음료를 나누며 SMR 유치 필요성을 알리고 범시민 서명운동과 지지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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