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내달 5일부터 8월 28일까지 봉황대 광장 특설무대에서 총 9차례 공연을 개최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열리며, 경주시 주최·경주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된다.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형 고분군을 배경으로 역사문화 경관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경주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대릉원·황리단길 등 인근 관광지 및 도심 상권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올해는 인순이·김태우·신용재·소유·KCM·배기성·노이즈·R.ef·크라잉넛·요요미 등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이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펼친다.
경주시는 보호펜스 설치, 안전요원 배치,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와 함께 전국 단위 홍보로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도모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천년고도 경주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품격 있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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