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이용료 도입이다. 무료 운행에서 비롯된 고질적 노쇼(예약 후 미탑승)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액 환급형 유료화 정책’을 도입한다.
예약 시 1인당 1만원을 내지만, 당일 정상 탑승하면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 1만원으로 전액 환급받는 방식이다.
환급된 상품권이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소비되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센터 측은 기대하고 있다.
승차장 위치도 바뀐다.
기존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게이트 5번에서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앞 ‘XR버스 전용 승차장’으로 이전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승하차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장주 센터장은 “성숙한 예약 문화 정착과 안전한 탑승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며 “경주를 찾는 분들이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불편 없이 누리실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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