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대학 최초로 설립된 이 센터는 ‘글로벌 인재와 지역 산업을 잇는 상생 플랫폼’을 비전으로, 10개국 이상 출신 재학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는다.
핵심 기능으로는 △한국 기업 문화 이해·면접 코칭 등 맞춤형 취업 교육 △지역 기업 인턴십 기획 △취업 연계 비자(Visa) 행정 지원 등이 꼽힌다. 특히 대학과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다이렉트 채용 핫라인’을 구축해 지역 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는 경주시청 이석훈 대외소통협력관, 경북경산산학융합원 서상운 리드컨펜서 등 지자체·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민·관·학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김준수 총장은 “다문화 수용성을 갖춘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통합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이석훈 과장과 서상운 리드컨펜서는 “신경주대의 우수한 유학생들이 산학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의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협력을 약속했다.
신경주대 진로취업지원센터는 대학과 지역 기업의 동반 성장,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상생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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