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이성 교류 기회가 부족한 청년층에게 취미·체험활동을 매개로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6월 중 전문 결혼 컨설턴트가 함께하는 1박 2일 커플 매칭캠프를 열 예정으로, MBTI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커플 명랑운동회·로테이션 매칭토크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경주시 거주자 또는 관내 기업 재직자 중 1987~1999년생 미혼남녀 30명이며, 신청 방법은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편안하게 소통하며 좋은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정착 여건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하반기 ‘청춘소모임’ 운영을 통해 청년 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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