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신라 제30대 왕인 문무대왕의 업적과 동해를 중심으로 발전한 신라 해양문화를 조명하는 복합 역사문화 공간으로 꾸며졌다.
실감형 영상과 미디어 콘텐츠를 전면 도입해 관람객이 역사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문무대왕 체험 미디어존·바다누리실·카페테리아·기념품숍이 들어서 체험과 편의 기능을 고루 갖췄다.
2층에는 문무대왕 역사전시실(실감영상실)과 신라 해양 실크로드 전시실(체험영상실)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신라의 해양문화와 국제교류 역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경주시는 해양역사관을 동경주 지역의 핵심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곳은 천년 신라의 해양 개척 정신과 호국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공간”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역사와 문화를 함께 누리는 대표 역사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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