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작가는 그동안 경주 APEC 한글 홍보작가로 활동하며 한글 조형미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이번 전시는 경주를 벗어나 대구 전시장에서 작가의 예술적 변화와 지향점을 확인하는 자리다.
전시장에는 전통 서예의 맥을 지키면서도 시각적 구성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들이 걸린다. 작가는 서예가 가진 본연의 선과 공간감을 작품에 투영했다. 이번 전시는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의미와 함께 서예가 가진 예술적 가치를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 작가는 그동안 경주 APEC 한글 홍보작가로 활동하며 한글 조형미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이번 전시는 경주를 벗어나 대구 전시장에서 작가의 예술적 변화와 지향점을 확인하는 자리다.
전시장에는 전통 서예의 맥을 지키면서도 시각적 구성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들이 걸린다. 작가는 서예가 가진 본연의 선과 공간감을 작품에 투영했다. 이번 전시는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의미와 함께 서예가 가진 예술적 가치를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