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뉴스 문화·관광

전국 국공립극단 대표 작품, 7월 경주로 총집결

오선아 기자 suna7024@hanmail.net 1731호 입력 2026/05/14 07:57 수정 2026/05/14 10:03

 

제17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가 오는 7월 2일부터 23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이미지=경주시청>확대
제17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가 오는 7월 2일부터 23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이미지=경주시>
경주시가 주최하는 제17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가 오는 7월 2일부터 23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경주시립예술단과 한국국공립극단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경주시립극단, 강원도립극단, 국립극단, 경산시립극단, 포항시립연극단, 인천시립극단, 전주시립극단 등 전국 7개 국공립극단이 참여한다. 경주시립극단의 ‘줄 없는 나무 인형’을 시작으로 각 단체의 대표작이 릴레이 형식으로 무대에 오른다.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이 축제는 국공립극단 간 교류를 통해 한국 연극의 다양성과 예술성을 넓혀온 대표 공연예술 행사다. 올해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들로 구성돼 연극 애호가뿐 아니라 처음 공연을 접하는 시민과 관광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전국 우수 국공립극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경주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티켓은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입장료는 전 좌석 5000원이며, 단체 관람 시 3000원으로 할인된다. 문의는 경주시립예술단 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경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