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예술단과 한국국공립극단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경주시립극단, 강원도립극단, 국립극단, 경산시립극단, 포항시립연극단, 인천시립극단, 전주시립극단 등 전국 7개 국공립극단이 참여한다. 경주시립극단의 ‘줄 없는 나무 인형’을 시작으로 각 단체의 대표작이 릴레이 형식으로 무대에 오른다.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이 축제는 국공립극단 간 교류를 통해 한국 연극의 다양성과 예술성을 넓혀온 대표 공연예술 행사다. 올해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들로 구성돼 연극 애호가뿐 아니라 처음 공연을 접하는 시민과 관광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전국 우수 국공립극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경주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티켓은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입장료는 전 좌석 5000원이며, 단체 관람 시 3000원으로 할인된다. 문의는 경주시립예술단 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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