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뉴스 사회

월성원자력본부, 문무대왕면·감포읍 농가에 벼 육묘 지원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1731호 입력 2026/05/14 07:45 수정 2026/05/14 07:47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4일 문무대왕면 입천리 소재 벼 육묘장에서 ‘2026년 벼 육묘 지원 행사’를 가졌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확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4일 문무대왕면 입천리 소재 벼 육묘장에서 ‘2026년 벼 육묘 지원 행사’를 가졌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4일 문무대왕면 입천리 소재 벼 육묘장에서 ‘2026년 벼 육묘 지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권원택 본부장과 대외협력처장, 문무대왕면 부면장, 동경주농협 조합장, 문무·감포 이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 의지를 다졌다.

벼 육묘 지원사업은 영세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지원액이 약 5억8000만원에 달한다. 지역 시설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온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문무대왕면·감포읍 농업인 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벼 육묘 약 5만4000판(8000만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원택 본부장은 “지역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동경주농협 조합장은 “월성본부의 아낌없는 지원에 농민들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경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