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결과물을 분류·재구성해 본 행사 전시구역의 핵심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책에서 꺼낸 질문-책은 답보다 질문을 남긴다’는 이달 31일까지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명함 크기의 질문 카드 9종 중 원하는 카드를 골라 뒷면에 답변을 적은 뒤 전시용 앨범에 끼워 넣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작성된 내용은 다른 이용자들도 열람할 수 있도록 전시된다.
도서관 측은 수집된 시민 답변을 폐기하지 않고 축제 본 행사와 연계해 ‘시민이 함께 쓴 책’ 형태로 재구성·선보일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생각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참여형 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SNS를 참고하거나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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