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SRT 경주역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신도시의 정주환경 개선이 목적으로, 건천읍 화천리 일원에 전액 시비 2억4800만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총 7만629㎡를 관리한다. 역사공원·근린공원·소공원·녹지대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잔디 관리·잡초 제거, 수목 관수, 계류시설 정비, 노후 데크 도색 등을 순차 시행한다.
관수는 9월까지 3회, 잔디깎기는 10월까지 2회 실시하며 시설 정비는 연말까지 지속한다.
역세권 내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며 생활환경 개선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는 단순 정비를 넘어 생활밀착형 녹지 관리와 도시경관 조성에 방점을 뒀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신경주역세권은 경주의 미래 성장축이자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관문”이라며 “체계적인 관리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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