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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행복선생님 교통안전반장’ 위촉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05/08 10:52 수정 2026/05/08 10:55
고령자 안전망 구축 본격화

 

경주경찰서는 ‘행복선생님 교통안전반장’ 위촉식을 가졌다. <사진=경주경찰서>확대
경주경찰서는 ‘행복선생님 교통안전반장’ 위촉식을 가졌다. <사진=경주경찰서>
경주경찰서는 7일 서장실에서 ‘경주노인회 행복선생님 교통안전반장 위촉식’을 갖고 고령자 교통안전 활동 강화에 본격 나섰다.


위촉된 행복선생님은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소속으로, 주 5회 지역 내 640여 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이다.
지역 어르신들과의 넓은 접점을 활용해 교통안전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안전반장들은 경로당을 거점으로 사고 예방 홍보와 맞춤형 안전교육, 디지털 홍보물 전파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순봉 경찰서장은 “행복선생님 교통안전반장을 중심으로 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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