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부부의날 경주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저출산 위기 극복과 건강한 가정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경주시 22개 읍·면·동 및 각 단체의 추천을 검토해 ‘백년해로 부부상’을 비롯한 총 6개 분야에서 수상 부부 6쌍을 선발한다.
이와 함께 추억의 가족·부부 사진 공모전과 ‘부부에게 전하는 사랑의 편지쓰기’ 공모전도 진행되며, 편지 부문 최우수작은 행사장에서 직접 낭독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는 수박 카빙 작품 전시, 색소폰 연주, 커피 나눔 행사, 사랑의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부부의 날(5월 21일)은 ‘가정의 달 5월에 둘(2)이 하나(1) 되자’는 의미를 담아, 2003년 12월 국회 본회의를 거쳐 2007년 5월 대통령령 제20045호로 국가기념일에 공식 지정됐다. 이날 남편은 아내에게 사랑과 열정을 상징하는 빨간 장미를, 아내는 남편에게 사랑과 존중의 뜻으로 분홍 장미를 선물하는 것이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세계부부의날 경주위원회는 “행복하고 화목한 경주를 만들기 위해 부부의 날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홈
뉴스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