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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립공원 암곡탐방로, 오는 16일부터 예약제 운영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05/01 10:21 수정 2026/05/01 10:22
생태 보전·쾌적한 탐방환경 위해 7월 31일까지 한시 적용

 

암곡탐방로 내 서식하고 있는 원앙.  <사진=경주국립공원사무소>확대
암곡탐방로 내 서식하고 있는 원앙. <사진=경주국립공원사무소>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토함산 암곡탐방로(암곡탐방지원센터~무장봉~암곡탐방지원센터) 구간에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탐방로 예약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암곡탐방로는 하늘다람쥐·벌매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구역으로, 2020년부터 예약제를 지속 운영해 왔다.

이용을 위해서는 국립공원공단 예약통합시스템에서 탐방 예정일 하루 전 오후 5시까지 사전 예약해야 하며, 일일 입장 인원은 최대 390명으로 제한된다.
온라인 예약 인원이 미달할 경우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유호곤 탐방시설과장은 "자연생태계 보전과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인 만큼 탐방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경주국립공원사무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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