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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립공원, 5월 1일부터 전체 탐방로 전면 개방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04/30 19:16 수정 2026/04/30 19:16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4월 30일 종료됨에 따라 5월 1일부터 통제 탐방로를 전면 개방한다.

이번 개방 구간은 산불 위험으로 통제됐던 10개 구간 36.5㎞로, 개방에 따라 경주국립공원 내 탐방로 40개 구간 전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개방 이후에도 산불 예방을 위한 단속은 지속된다. 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인화물질 소지, 불법 취사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자연공원법 제86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유호곤 탐방시설과장은 “탐방객은 지정된 탐방로만 이용하고 흡연·취사 등 불법행위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탐방로 정보는 국립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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