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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고유가 지원 사칭 스미싱·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04/19 12:34 수정 2026/04/19 12:35
유류비·주유 지원금 미끼 사기 기승…공식 경로 확인 필수

 

경주시가 고유가 지원금 사칭 스미싱, 보이스피싱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경주시>확대
경주시가 고유가 지원금 사칭 스미싱, 보이스피싱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경주시>
고유가 관련 지원 대책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전자금융 사기 피해가 우려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주시는 19일 ‘유류비’, ‘주유 지원금’, ‘긴급자금’ 등의 키워드를 내세운 문자·전화로 악성 URL 클릭, 피싱사이트 접속, 원격제어 앱 설치 등을 유도하는 스미싱·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릴 수 있다며 시민 주의를 당부했다.

‘지원금 대상 조회’ 등의 검색어를 악용한 피싱사이트가 검색결과 상단이나 광고 형태로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관련 안내를 받은 경우 관계 기관의 공식 누리집이나 대표전화를 통한 사실 확인이 필수다.
출처 불명의 링크 클릭은 삼가고, 전화로 개인정보·금융정보 제공이나 앱 설치를 요구할 경우 즉시 통화를 끊어야 한다. 피싱 의심 사이트는 보호나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고·확인할 수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공식 경로를 통한 사실 확인 없이는 어떠한 링크 클릭이나 개인정보 입력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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