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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경주 기초의원 7개 선거구 후보 확정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1727호 입력 2026/04/16 13:53 수정 2026/04/16 13:57
나·마·사 선거구 경선 통해 선출⋯아선거구는 공석 상태 유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주 지역 기초의원 후보를 대부분 확정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확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주 지역 기초의원 후보를 대부분 확정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주 지역 기초의원 후보를 대부분 확정했다.

경북도당은 지난 15일 경주 기초의원 8개 선거구 가운데 7개 선거구에 대한 후보 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단수추천과 경선을 병행한 결과 총 7명의 후보가 최종 확정됐으며, 아선거구는 현재까지 신청자가 없어 공석으로 남았다.

선거구별 후보를 보면 △가선거구 남우모(60·현 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 다문화위원장) △나선거구 김경주(22·전 민주당 경주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다선거구 한영태(62·전 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장) △라선거구 김용관(56·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 자문위원) △마선거구 이강희(65·현 경주시의회 의원) △바선거구 방현우(57·현 민주당 경북도당 지명직상무위원) △사선거구 이종일(66·현 민주당 경북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등이다.

이 가운데 나·마·사 선거구는 경선을 통해 후보가 최종 결정됐으며, 나머지 선거구는 단수추천 방식으로 확정됐다.

비례대표 후보 선정 절차도 진행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경주시의 경우 복수 신청 지역으로 분류해 순위투표를 통해 1순위와 2순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현재 비례대표 후보로는 주미(44·여·민주당 경북도당 대변인)와 허지연(33·여·민주당 권리당원) 후보가 신청한 상태다.

순위투표는 권리당원 50%,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50%의 비율을 반영해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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