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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창업 우수제품 소개서 ‘보물지도’ 발간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1727호 입력 2026/04/16 11:32 수정 2026/04/16 11:34
81개사 제품 수록


경북도가 도내 청년 창업가들의 혁신 제품을 집약한 청년창업기업 우수제품 소개서 ‘보물지도(보석 같은 물건을 만드는 지역의 도전가들)’를 발간했다. <사진=경북도>확대
경북도가 도내 청년 창업가들의 혁신 제품을 집약한 청년창업기업 우수제품 소개서 ‘보물지도(보석 같은 물건을 만드는 지역의 도전가들)’를 발간했다.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도내 청년 창업가들의 혁신 제품을 집약한 청년창업기업 우수제품 소개서 ‘보물지도(보석 같은 물건을 만드는 지역의 도전가들)’를 발간하고 본격 홍보 지원에 나선다.

이번 소개서는 기술력과 상품성을 갖추고도 시장 진입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기업의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도내 청년창업기업 81개사의 대표 제품과 핵심 기술, 제품 특장점, 금액대별 기념품 추천 리스트 등을 시각 자료와 함께 수록해 직관적인 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브랜드 스토리북’ 형식으로 제작, 창업가의 철학과 지역성을 녹여냄으로써 소비자 관심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도록 설계된 점이 눈에 띈다.

도는 소개서를 도·시군 및 취창업 지원기관, 대학, 청년센터 등에 배포하는 한편, 청년정책 홈페이지 ‘청년e끌림’에도 게시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청년창업기업의 매출 증대와 지역 제품 인지도 제고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는 구상이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소개서가 청년 창업가에게는 든든한 홍보 대사가 되고, 소비자에게는 지역 우수제품을 발견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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