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신산업 선점을 위해 ‘2026년 기후테크 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오는 21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총 3억5000만원을 투입해 도내 기후테크 분야 중소기업 20개 사 내외를 선정·지원하며, 2029년까지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0개 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본사·공장·연구소를 둔 중소기업으로, 청정에너지, 탄소 포집·제거, 기후 적응, 기후 데이터·AI, 자원순환 등 5대 분야에 집중한다. 시제품 제작·인증, 특허 출원·마케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지역 기업들이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2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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