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곡농협이 조합원 자녀를 위한 장학금 2100만원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섰다.
현곡농협은 지난 6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21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총 2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현곡농협의 장학사업은 올해로 26년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831명에게 총 8억8,100만원을 지원하며 조합원 가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서재천 조합장은 “농업인 조합원의 등록금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를 키우기 위해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향상과 농협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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