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이번 사업은 태아·산모의 영양 관리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 800명으로, 1인당 총 44만원(상반기 20만원·하반기 24만원)이 지급된다.
영양플러스·농식품바우처 수혜자는 제외되며, 신청은 이달 26일까지다.
이용은 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를 통하며, 1회 주문 시 4만~10만원 범위에서 농산물을 50% 이상 구성해야 한다.
다음 달부터 꾸러미 공급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임산부 식생활 지원과 지역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체감형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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