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주간은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4월 12일)부터 일주일간 운영되며, 전국 각지 도서관에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송화도서관은 지난해 리모델링으로 행사를 충분히 운영하지 못한 만큼, 올해는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주요 행사는 오는 19일 열리는 인문학 특강 ‘인문학으로 즐기는 프랑스 다이닝’이 눈길을 끈다. 프랑스의 역사·문화·철학·예술을 전통 다이닝 코스와 접목해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12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업사이클링 체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진행되며, 도서관에서 봄 소풍처럼 독서를 즐기는 ‘봄날의 독서 소풍’도 함께 운영된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하거나, 송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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