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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1726호 입력 2026/04/09 14:36 수정 2026/04/09 14:40
26일까지 온라인·행정복지센터 접수

 

경북도는 도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 및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26일까지 받는다. <사진=경북도>확대
경북도는 도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 및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26일까지 받는다.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도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 및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26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도내 거주자 중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산부다. 지난해 지원을 받지 않은 출산모는 올해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요건을 충족한 도내 거주 외국인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영양플러스 및 농식품바우처 수혜자는 제외된다.

올해는 국비·도비 사업이 병행 시행된다. 상반기에는 도비로 1인당 20만원, 하반기에는 국비로 24만원이 지원돼 최대 44만원(자부담 20% 포함)을 받을 수 있다. 상반기 선정자는 별도 신청 없이 하반기 지원도 이어받는다.

선정된 임산부는 고유번호를 받은 후 30일 이내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 가입하고, 60일 이내 1회 이상 주문을 완료해야 한다. 주문은 12월 15일까지 월 최대 4회 가능하며, 1회 주문금액은 4만~10만원 이내다. 공급 품목은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및 유기가공식품으로, 3개 지정 업체를 통해 꾸러미 형태로 배송된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 지원을 통해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농가 소득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약 19억원 규모의 친환경 농산물 소비 효과를 거뒀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가 권장되며,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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