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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전용주차구역 조사 및 홍보·계도 나서

오선아 기자 suna7024@hanmail.net 1726호 입력 2026/04/09 11:54 수정 2026/04/09 11:58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와 산하기관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조사 및 홍보·계도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br>확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와 산하기관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조사 및 홍보·계도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지역 장애인 복지단체가 산하기관과 함께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사업으로 전용주차 구역 이용질서를 세운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와 산하기관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조사 및 홍보·계도 사업을 추진한다.

지회는 이번 사업으로 주차구역 현장점검과 전용주차구역 단속·계도 활동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적정 설치 및 이용 질서를 확립한다. 장애인의 이동권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 인식 개선 교육과 행정 연계 관리 기반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직원, 점검 인원 등 8명을 투입해 매해 40개소 이상의 주차장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설치장소, 주차공간, 유도·안내 표시, 주차위반사항 등이 있다.

지회 자체 점검과 함께 민·관 합동점검을 연 1회 이상 실시한다. 사업 계획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적정 운영 지원과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이 예정돼 있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김태열 지회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비워둬야 하는 공간이 아니라, 장애인을 위해 언제나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공간”이라며 “사회 전체의 포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적극 동참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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