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법 제42조에 따라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부터 1주간 운영되는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시립도서관 본관을 비롯해 송화·중앙·칠평·감포·단석·꿈마루도서관 등 7개관에서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 기간에는 공연·체험·전시·인문학 특강·도서 대출 이벤트 등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 도서관 공통행사로는 연체 도서 반납 시 연체료를 면제하는 ‘연체자 해방’과 대출 권수를 두 배로 늘리는 ‘두배로 데이’도 함께 진행돼 이용자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찾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사서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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