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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독서문화행사 연다

오선아 기자 suna7024@hanmail.net 입력 2026/04/05 14:03 수정 2026/04/05 14:09
지역 7개관서 다채로운 행사 마련

 

독서문화행사 포스터. <사진=경주시립도서관>확대
독서문화행사 포스터. <사진=경주시립도서관>
경주시립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12~18일)을 맞아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서관법 제42조에 따라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부터 1주간 운영되는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시립도서관 본관을 비롯해 송화·중앙·칠평·감포·단석·꿈마루도서관 등 7개관에서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 기간에는 공연·체험·전시·인문학 특강·도서 대출 이벤트 등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 도서관 공통행사로는 연체 도서 반납 시 연체료를 면제하는 ‘연체자 해방’과 대출 권수를 두 배로 늘리는 ‘두배로 데이’도 함께 진행돼 이용자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찾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사서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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