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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울경주향우회, 경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 전달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1725호 입력 2026/04/02 14:07 수정 2026/04/02 14:10
회원 뜻 모아 지역 발전·복지 향상 기여

 

재울경주향우회가 지난달 28일 울산 UCC울산시티컨벤션에서 3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경주시에 기탁했다. <사진=경주시>확대
재울경주향우회가 지난달 28일 울산 UCC울산시티컨벤션에서 3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경주시에 기탁했다. <사진=경주시>

재울경주향우회가 고향 발전을 위해 3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경주시에 기탁했다.

기탁식은 지난달 28일 울산 UCC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재울경주향우회 정기 행사에서 진행됐다.

재울경주향우회는 울산에 거주하는 경주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11개 지역별 향우회를 중심으로 약 3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정기 교류와 고향 방문 등을 통해 경주와의 유대를 이어오고 있다.

이도형 회장은 “이번 기부가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중심이 되어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10만원까지는 전액 공제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구간별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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