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천년고도 경주’의 중단 없는 발전을 기치로 내건 주 후보는 이날 압도적인 세 결집을 과시하며 필승 의지를 천명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중앙시장 일대는 주 후보를 응원하는 30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모였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일 잘하는 시장”, “검증된 리더십”을 연호하며 지난 성과를 경주 대도약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주 후보의 비전에 공감을 보냈다.
국민의힘 핵심 인사들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목소리로 지지를 표명하며 주 후보를 “경주 발전을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로 평가했다.
주호영 국회 부의장은 “50년 인연으로 지켜본 주 후보는 실력과 책임감을 겸비한 인물로, 경주의 남은 과제를 완수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후보는 “APEC 유치 파트너로서 실력이 이미 증명됐다. 일해본 사람이 역시 잘한다”고 극찬했다.
윤상현 의원은 “31년 행정 전문가이자 외교관 출신으로서 중앙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할 강력한 스피커”라고 평가했으며, 행시 동기인 박수영·김종양 의원은 “추진력이 독보적인 국회와 호흡할 최적의 파트너”라고 역설했다.
유학 동기인 김민전 의원은 “유창한 영어 실력과 국제적 감각은 경주의 격을 높일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경주는 성과의 엔진을 계속 돌려 미래를 완성할 것인지, 다시 멈춰 시행착오를 겪을 것인지의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방향도 결과도 불분명한 모험적 교체가 아닌, 검증된 실력과 확실한 추진력으로 경주의 미래를 매듭지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주 후보는 앞으로 △SMR 국가산단의 조기 안착 △미래형 자동차 혁신 생태계 조성 △신라왕경 복원 가속화 및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 등 경주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핵심 과제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또 ‘시민사랑캠프’를 시민 누구나 찾아와 경주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열린 소통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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